건국대학교 충주병원은 2022년 2월 18일 비뇨의학과 김홍섭 교수가 단독 시행한 요관결석의 요관경하 결석제거술 1,000예 수술 달성과 관련하여 학교법인 유자은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요로결석은 유전, 체질, 식습관등의 이유로 주로 신장에서 발생하며 옆구리 통증, 오심, 구토, 혈뇨, 빈뇨, 발열등이 동반 되는 질환으로 요관경하 결석제거술을 통해 성공률이 95%이며 수술시간과 입원 기간이 짧은 장점이 있다
학교법인 건국대학교 유자은 이사장은 “어려운 의료환경에서 단독 1,000예 수술을 달성한 비뇨의학과 김홍섭 교수를 비롯한 의료진에 대해 노고에 감사드린다” 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