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충주병원(이하 병원)의 정상화 및 충북 북부권 의료공백을 해소하고자 2022년 12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건국대학교 충주병원(병원장 왕준호)에서 중·장기발전 계획을 발표했다.
건국대학교 충주병원의 정상화 및 충북 북부권의 의료공백을 해소하고자 뼈를 깎는 심정으로 병원의 발전방향 및 비전을 제시하고, 비전 달성을 위한 핵심 전략을 발표했다.
단계별 실행사항의 첫째는 지역의 유일한 대학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제시하고 우선 급선무인 경영 정상화 및 센터 전문화 활성화, 둘째는 지역 내 타 병원과의 경쟁 시스템 구축 및 의학전문대학원(의과대학) 충주 이전에 따른 의대-병원 간 교육 및 연구기능 확대, 주차타워 신축 및 장례식장 증·개축 등, 셋째는“충주 권역응급의료센터” 추진 및 ESG 경영 시스템 도입 등 충북 북부지역 최상급 의료기관을 목표로 하였다.
주요 추진 사업의 첫 번째는 ‘영·유아 야간진료센터 추진’ 으로 이 사업은 충주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적극적으로 수행하고자 한다. 향후 충주시민들의 건강권 보호를 위하여 국책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추진 하고자 한다.
두 번째는 ‘권역응급의료센터 분리’이다. 현재 권역응급의료센터가 충북 청주(충북대병원)와 강원 원주(원주기독병원) 권역으로 되어있어 이를 분리 추진하여 진료권역을 충주, 제천, 단양, 여주, 문경 등을 포함한 “충주 권역응급의료센터” 사업을 비전 달성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발표 하였다.
세 번째는 ‘장애 친화 산부인과 사업’으로 건국대학교 충주병원 산부인과는 보건복지부 장애친화 산부인과 공모에 선정된 상태이다. 여성장애인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안정적이고 편안한 진료환경 제공을 위한 장애친화 산부인과 사업으로 충주시민에게 신뢰받는 병원으로 거듭나고자 한다.
네 번째는 ‘건강 검진 특화’이다. 대학병원 면모를 갖춘 건강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신 검사 장비 도입 및 헬스케어센터(건강검진센터)를 리모델링을 추진 중 이며, 지역민들의 검진 요구에 맞추어 전년도에 소화기 내시경실을 쾌적하게 확장 리모델링 하였다.
다섯 번째는 ‘병원 인프라 개선’이다. 이번 중장기 계획으로 주차타워 신축 또는 리모델링을 통하여, 건국대학교 충주병원 주변 도로 혼잡 초래 및 주차 민원의 불만을 해소할 계획이며, 장례식장의 증·개축 등도 중장기 계획으로 제시하였다.
이번에 제시한 건국대학교 충주병원의 비전은 단 시간에 이룰 수 없는 사안이다. 하지만 건국대학교 충주병원은 충주 및 충북북부의 유일한 대학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의료공백을 최소화 시키고자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며, 지역민들의 신뢰를 받을 수 있는 병원으로 거듭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