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국대학교 충주병원 심장혈관내과 이승환 교수의 교신저자 논문이 대한내과학회 ‘2024년 KJIM (대한내과학회지) 최다 인용 공로상’에 선정되어 2025년 1월 9일 상장을 수여받았다
대한내과학회는 매년 최근 2년 동안 대한내과학회 영문 잡지 ‘Korean Journal of Internal Medicine(KJIM)’에 게재된 논문 중 과학기술 논문 추가 인용 색인(SCIE)에 인용된 횟수가 가장 많은 논문 3편을 선정해 상을 수여하고 있다.
위 논문은 2020년 집필하여, 2021년 KJIM 게재돼 현재까지 총 33회 인용됐다.
○ 이승환 교수는 대한내과학회에 발표한논문 “Reference diameter and Characteristics of the distal radial artery based on ultrasonographic assessment(초음파로 측정한 원요골동맥의 기준 직경과 특징)” 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보건분야 우수논문으로 선정되어 제1회 세계 한인 과학기술인대회 “제33회 과학기술 우수 논문상”을 수상 받은 바 있다.
○ 협심증 및 심근경색 진단, 치료를 위한 동맥혈관 확보는 시술 후 출혈 및 사망 합병증을 줄이기 위해 대퇴동맥보다 손목에 있는 요골동맥을 우선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전 세계 지침으로 알려져 있다.
위 연구는 시술 후 출혈 합병증을 더욱 낮추고 손목을 고정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원위요골동맥을 통한 시술이 최근에 새로운 동맥 접근법으로 시도되고 있으며, 손등에 위치한 요골동맥의 원위부위를 통하여 심혈관 조영술 및 중재시술치료의 가능성에 대한 원위요골동맥의 직경 및 특징을 116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초음파검사를 통하여 검증하였다. 출혈합병증 및 시술 후 손목 움직임에 제한이 없는 원위요골동맥을 통한 심혈관 촬영 및 필요 시 시술까지 한 번에 가능하다는 근거자료를 제시하였으며, 현재 본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원위요골동맥을 통한 시술을 시행하고 있다.
○ 추가 연구로 실제 임상에서 원위 요골 동맥이 만져지는 경우에 총 4977명을 대상으로 전향적 다기관 등록연구를 진행하여 원위요골동맥을 통한 심혈관 조영술(100%) 및 연이은 중재시술 치료(98.8%)로 높은 성공률을 보고하였다. 이 논문은 심장혈관중재시술 관련 유명저널지인 JACC에 Distal Radial Access for Coronary Procedures in a Large Prospective Multicenter Registry 논문을 2024년 2월 17일 개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