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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 사랑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건국대학교 충주병원 간호부는 11월 4일 저소득 가정을 위해 연탄 1500장을 교현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덕철)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연탄은 연탄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를 위해 간호부 직원 250여명이 모은 회비로 마련됐다. 간호부 직원들은 연탄을 지역 내 취약계층 5가구에 300장씩 배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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