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충주병원 제 5대 박미용 간호부장은 ‘인간 생명의 시작으로부터 끝에 이르기까지 건강을 증진하고, 질병을 예방하며, 건강을 회복하고, 고통을 경감하도록 돕는 것’ 이라는 『한국간호사 윤리강령』을 책무로 하여 업무를 수행하며, 지난 한 해 투철한 사명감으로 충주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더 나아가 보건의료 발전, 도민 건강증진을 위해 헌신하여 『함께하는 도민 일등경제 충북』 실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2021년 3월 19일 충북간호사회에서 주관하는 제 57회 정기 대의원 총회에서 충북도지사 상을 수상하였습니다.